한우등급, 확실히 알자 한우등급, 확실히 알자 농민신문 생활문화 2009/09/07 알고 먹으면 100배 더 맛있어요 한우는 육량과 육질로 구분해 등급을 판정한다. 육량 등급은 한마리의 고기량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A, B, C등급으로 나뉘는데, 정육점에서는 육량 등급은 표시하지 않는다. 육질 등급은 마블링(근내지방도)·고기 색.. 알면보약 2010.08.01
육우고기는 젖소고기와 다르다 육우고기는 젖소고기와 다르다 농민신문 생활문화 2009/09/07 알고 먹으면 100배 더 맛있어요 국내에 유통되는 쇠고기는 한우고기, 육우고기, 젖소고기, 수입 쇠고기로 나뉜다. 한우고기는 한우에서 생산된 고기, 육우고기는 육용종·교잡종·젖소수소 및 송아지를 낳은 경험이 없는 젖소암소에서 생산.. 알면보약 2010.07.31
잡곡밥 맛있게 지으려면... 농민신문 생활문화 2009/12/09 물 양은 솥의 종류따라불 세기를 잘 조절하라 잡곡밥 맛은 잡곡의 품질과 밥솥 종류, 요리 솜씨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히 밥물을 잘 맞춰야 맛있는 잡곡밥을 지을 수 있다. 쌀이나 콩을 불린 뒤 짓는다면 그만큼 밥물을 적게 잡아야 한다. 또 잡곡의 혼합 비율에 따라서도.. 알면보약 2010.07.31
주요 잡곡별 영양과 효능은… 농민신문 생활문화 2009/12/07 ■ 조=차조는 서숙, 메조는 좁쌀이라고 한다. 무기물과 비타민 등 쌀에 부족한 영양분을 고루 가지고 있어 임산부나 허약자, 환자들의 건강회복용 식품으로 애용돼 왔다. ■ 옥수수=단백질·당질·섬유질이 고루 들었으며, 씨눈에는 양질의 지방이 25~27% 함유돼 있다. 옥수.. 알면보약 2010.07.31
잡곡은 약곡(藥穀) 농민신문 생활문화 2009/12/07 너무 잘 먹어서 고민이라고요? 잡곡으로 해결하세요 / 조선 영조 삼시세끼 잡곡밥 ‘장수’…생리활성물질 함유해 약리효과도…‘가난의 상징’ 벗고 ‘건강식’ 재조명 “조선시대 임금 중 환갑을 넘긴 분은 태조·정종·광해군·영조·고종 등 5명인데, 모두 잡곡밥을 .. 알면보약 2010.07.31
생활속 매실 100% 활용하기 농민신문 생활문화 2010/05/31 매실팩 - 잡티 없어지고 피부 팽팽, 농축액 - 입술 물집·부르튼데 효과 매실로 술만 담근다고? ‘푸른 보약’으로 불리는 매실은 달콤새콤한 맛과 향으로도 인기 최고다. 특히 절기상 망종 전후에 딴 매실은 버릴 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요즘 매실.. 알면보약 2010.07.31
천연세제 이렇게 만들어요 천연세제 이렇게 만들어요 농민신문 생활문화 2010/06/09 EM 발효액 2ℓ들이 PET병 기준 ■ 준비물 : 2ℓ들이 PET병, EM 원액, 쌀뜨물, 설탕 20g(또는 당밀 20g), 천일염 2분의 1숟갈 ■ 만드는 법 : ⑴ PET병에 약 5㎝ 정도 공간을 남겨 두고 쌀뜨물을 채운다. 쌀뜨물은 진한 첫물이 좋다. ⑵ ①에 설탕 20g(또는 .. 알면보약 2010.07.31
천연세제 ~ 액비까지 팔방미인 ‘EM’ 천연세제 ~ 액비까지 팔방미인 ‘EM’ 농민신문 생활문화 2010/06/09 집안 악취제거·해충퇴치에 세척력도 탁월 친환경퇴비로 그만 … 주부들 “나도 써볼래” 합성세제 대용으로 EM을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쌀뜨물에 EM 원액을 발효시켜 만든 친환경세제는 설거지, 주방 청소, 빨래, 욕실 청소 등 .. 알면보약 2010.07.31
무좀에도 잡초에도 효과 ‘짱’ 무좀에도 잡초에도 효과 ‘짱’ 농민신문 생활문화 2010/06/09 -가정에서 ◆ 설거지·세탁할 때=설거지할 때 합성세제 대신 EM 발효액(설거지통 기준으로 반컵 정도 분량)을 사용하면 뽀드득하게 잘 닦인다. 세탁할 때도 옷에다 EM 발효액 150~300㏄(보통 물컵 1~2잔)를 붓고 하룻밤 담가 두면 깃이나 소매의 .. 알면보약 2010.07.31
약이 되는 농산물 (2)부추 약이 되는 농산물 (2)부추 농민신문 생활/문화 2010.05.28 (금) 사위 먼저 챙겨주는 ‘강장제’ 달래과에 속하는 부추는 대표적인 강장 채소로, 신진대사를 돕고 스태미나를 증강시켜 준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자료 등에 따르면 부추는 카로틴과 비타민B·B·C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비.. 알면보약 201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