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면서 추자군도>
<연리지>
<비자림 돌담길>
<안덕계곡 - 몇십년만의 가뭄이라 물이 없다>
<안덕계곡 - 추사선생이 한여름에 7km먼길을 찾았다던 계곡>
<납음 난대림>
<마을 동제를 지내는 곳>
<목포오면서 추자군도 - 같은장소, 다른 느낌 >
<선상에서 일몰>
8월 한여름 제주도는 정말 갈 데가 없다,,또 일행이 있어 2박3일 일정에도 원하는 곳에 못갔다, 겨우 비자림,
난대림정도, 다음엔 꼭 가련다. 사려니숲길, 거문오름, 다랑쉬오름.........,올해 안에
<좁쌀로 만든 오메기 떡 -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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