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세상을 뜨시고 나서 한동안 법정스님의 책들이 유행아닌 유행을 했었습니다
흔히들 법정스님의 책은 무소유를 많이 읽고 보편화 되어있습니다.
이책은 짧막한 시처럼 때론 에세이처럼 읽는 글마다 와닿는 그런 책입니다.
솔직히 저는 무소유는 읽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보편화 되어있고 잘 알려진 책이라서..
제 종교는 천주교지만 탓닉한 스님 법정스님 딜라이라마 등... 많은 스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종교적 불교색채가 강하지 않고 마음에 안정을 주면서도
인생에서 무얼깨닫고 살아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같다고 해야할까요^^
책의 내용구성자체가 시나 에세이 구성이라서 하루에 하나씩 읽어도 좋고
시간날때마다 봐도 좋은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에서 힘이들고 지치는 분이라면 더욱더 추천하고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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