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reating you as a friend,
asking you to share my present minuses in the hope
that I can ask you to share my future pluses.
나중에 찾아올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는 친구에게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고 부탁한다.
- 케서린 맨스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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