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명상

좋은 일과 나쁜 일을 함께 할수 있는 친구를 사귀자!

김성완의 블로그 2010. 11. 24. 16:31
 

I'm treating you as a friend,

asking you to share my present minuses in the hope

that I can ask you to share my future pluses.

나중에 찾아올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는 친구에게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고 부탁한다.

- 케서린 맨스필드 -

 

'아침의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에서, 어디로, 그리고 왜 달리는가?  (0) 2010.11.25
뒤를 한번 돌아보라!  (0) 2010.11.25
인생과 양파  (0) 2010.11.24
배움의 기회  (0) 2010.11.24
소유하고자 하는 갈망을 줄여라!  (0)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