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또 다른 시작입니다
스스로의 변화에서 기쁨과 슬픔이 옵니다.
'원래 나는 이런 사람이야.
내 성격이 이런 걸 어떻게 해'라고,
아직도 다른 사람에게 나는 항상 나이길 고집하면서,
상대에게는 변할 것을 강요하고 있진 않습니까?
스스로 변화하지 않고
상대에게만 변할 것을 강요한다면
거기에 기쁨은 없습니다.
내가 먼저
변하려고 노력할 때 기쁨의 파도가 출렁입니다.
자기를 변화시키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음식이 짠지 단지는 직접 먹어 봤을 때
실감할 수 있는 것처럼 변화는 또 다른 시작입니다.
-행복 씨앗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더 이상의 발전 없이
모든 것을 순응하며 살아갈 테니까요,
변화하는 자신을 꿈꿔 보세요.
변화는 나를 새롭게 바꾸어 주는
출발점이 된다는 걸
마음속에 새겨 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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