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명상

그 누군가가 바로 우리 자신이야!

김성완의 블로그 2010. 11. 8. 09:42

 

 

I always wondered why somebody doesn't do something

about that. Then I realized I was somebody.

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을까?" 하고 항상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바로 그 '누구'에 속한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 릴리 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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