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 was born and where and how I have lived is
unimportant. It is what I have done with
where I have been that should be of interest.
태어난 곳, 현재 살고 있는 곳과 살고 있는 방식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진정으로 관심을 둬야 할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곳에서 무슨 일을 하며 살아왔느냐이다.
- 조지아 오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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