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 uttered from deepest conviction is better
and greater than a 'yes' merely uttered to please,
or what is worse, to avoid trouble.
확신을 가지고 "아니오"라고 말하는 편이
단순히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혹은 문제를 일을키지 않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 마하트마 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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