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명상

법정 스님의 좋은 글(12)

김성완의 블로그 2010. 10. 7. 10:08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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