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our fate resembles a fruit tree in winter. (우리의 운명은 어떨때면 겨울철 과일나무를 닮았다)
Who would think that those branches would turn green again (그 가지에 푸른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and blossom, but we hope it, we know it. (우리는 그 것을 꿈꾸고 또 그렇게 될것을 잘 알고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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