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요약

생각의 지혜

김성완의 블로그 2010. 7. 31. 20:12
【생각의 지혜, 제임스 앨런, 공경희·고명선 역, 물푸레】

  ○ 사람의 성품과 기질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에 따라 결정된다.
     사람은 문자 그대로 자신의 생각 그 자체이며, 자신의 생각들을 모두
     합한 것이 곧 성격이다.

  ○ 마음속의 생각이 그대의 현재 상태를 만들었다.
     지금 그대의 모습은 생각이 빚어 놓은 것.
     그대 마음에 사악한 생각들을 품고 있다면
     달구지가 소 뒤를 따르듯이
     고통이 그대에게 다가오리라.
     그대가 생각의 순수성을 지켜 나간다면
     항상 그대를 뒤따르는 그림자처럼
     기쁨이 그대를 따르리. 틀림없이.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법칙은 절대적이다. 사람은 忍耐와 實踐과 변함 없는 끈기를 통해서만
     지식의 神殿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 행복과 불행은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의 결과이다.
     세상과 다른 사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세상과 다른 사람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 생각은 습관으로 신속히 구체화되고, 습관은 환경으로 굳어진다.
     온갖 아름다운 생각은 품위 있고 친절한 습관으로 구체화 되며.
     이 습관은 다정하고 밝은 환경으로 굳어진다.

  ○ 생각이 환경을 형성한다. 사람은 자신의 환경을 직접 선택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생각을 선택할 수는 있고, 따라서 간접적이지만
     확실하게, 자기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 몸은 마음의 종이다. 몸은 마음의 작용에 순순히 따른다.
     기쁘고 아름다운 생각을 실천할 때마다 몸은 젊음과 아름다움으로
     장식된다. 환경과 마찬가지로, 질병과 건강 역시 생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병든 생각은 병든 몸을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

  ○ 심술궂은 얼굴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심술궂은 생각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몸의 병을 내쫓는 데는 밝고 유쾌한 생각만큼 훌륭한
     의사가 없다. 슬픔과 비애의 그림자를 몰아 내는 데는 선한 마음만큼
     좋은 위로자가 없다... 모든 생명체에 대해 늘 우호적인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넘치도록 풍요로운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 生覺은 目的과 連結되어야 비로소 知的인 成就를 이룰 수 있다.
     사람은 마음속에 올바른 목적을 품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나아가야
     하며, 이 목적을 생각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

  ○ 목적없는 삶과 나약함을 떨쳐 버리고, 목적을 가지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강한 사람들의 반열에 끼게 된다. 강한 사람들이란‘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여기며, 모든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강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시도하며 솜씨 좋게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 자신이 겪는 고통과 행복은 자기 내면에서부터 전개되어 나온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계속해서 생각하는 대로,
     머무르게 된다... 자신의 처지는 오직 자신만이 바꿀 수 있다.

  ○ 사람은 생각을 드높이 끌어올려야만 도약하고 극복하고 성취할 수 있다.
     생각을 고양시키지 않으려 하면, 나약하고 비천하고 불행한 존재로 남을
     수 밖에 없다.

  ○ 올바른 생각으로 얻은 승리라 하더라도 방심하지 않아야 계속 유지될
     수 있다. 성공이 확실하게 보이는 때에 방심하다가 순식간에 실패자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많다.

[출처] 생각의 지혜|작성자 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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