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이익은, 손님이 믿고 사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다.
고객을 하늘 같이 알아서 먼저 信義를 지키는 것이 이익을 챙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 돈을 남기는 것은 下
가게를 남기는 것은 中
사람을 남기는 것은 上
○ 스루가야 과자 한 상자의 값은 1,000엔에서 3,000엔 정도가 보통이다.
한 상자에는 보통 과자 10개가 담겨 있다. 그러나 고객이 원하면 단
한 개, 즉 300엔 짜리 라도 낱개로 포장해 준다. 단 한 개를 사는 고객
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이 있다.
곤고구미가 흔들리면 일본이 흔들린다.
창업주인 제1대 사장 곤고 시게미쓰(본명 유중광 柳重光)가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일을 시작한 해가 578년이다. 사찰전문 건축회사.
곤고구미는 어떠한 공사를 맡아도 기본에 충실하며 보이는 곳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 신경을 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신념 때문에 곤고구미가 1,430여 년 동안
망하지 않고 살아남은 근본적인 비결이다.
사장은 언제나 현장에 살아야 한다.
곤고구미의 공사 현장에는 술병이 굴러다니지 않는다.
미쓰이 집안
첫째, 명주옷을 입지 말 것
둘째, 밥상에 세 가지 이상의 반찬을 놓지 말 것
셋째, 사업은 형제가 장손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서 할 것
오늘날 미쓰이 집안에서는 자녀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위의 세 가지
내용을 적은 병풍을 선물로 주는 가풍이 있다. 근검절약을 가르치기
위해서이다.
아사히 맥주 히구치 히로타로 사장의『역발상 전략』
- 맥주 시장의 판매 회복에 앞서 직원들에게 자신감을 되찾아 주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기업에는 꿈이 있어야 한다.’
① 그는 사장인 자신부터 기존의 경영관행을 깨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아사히맥주의
상품이 갖고 있는 결점에 대한 경쟁업계의 충고를 수용했다.
특히 원료와 신선도에 대한 비판에 귀를 기울였다.
② 불황이라도 원료는 항상 최고급을 사용함으로써 원재료의 구입비를
아끼지 않았다.
③ 공장에서는 원가 제도를 폐지하고 좋은 물건을 만드는 데에만
주력하게 했다.
④ 영업으로 번 돈은 모두 광고에 사용했다.
⑤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사내 분위기를 조성했다.
⑥ 상품 개발의 최대의 적은 외부가 아니라 사내에 존재하는 인식의
벽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⑦ 고객의 요구는 아무리 무리한 것이라도 상품개발에 무조건 반영했다.
때로 그것이 이율배반적이라 해도 수용했다.
⑧ 노조가 대우 개선을 요구하기에 앞서 회사가 먼저 대우를 개선해
주었다.
⑨‘큰일 났다’는 등의 극단적인 용어 사용을 자제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물건을 만들게 했다.
※ 히구치 사장의 경영 혁신 운동은“전례가 없으므로 할 수 없다”는
당시 경영 원칙을 뒤엎고“전례가 없으므로 하겠다”는 역발상 전략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 시장 점유율 1위인 기린의 맥주 맛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혀 다른 맛의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던 것이다.
그 결과‘달면서 쓰다’는 아사히 수퍼 드라이가 출시된다.
‘달면서 쓰다’는 맛 자체가 이미 이율배반적인데, 그런 역발상의 파격적인
제품 생산은 아사히 맥주를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
적인 기여를 했다.
○ 히구치 히로타로는 역발상의 귀재라는 명성과는 다르게“감사하는
마음과 정직”을 평생의 신조로 삼아온 사람이다. 그의 집안은 본래
이불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었다. 이불은 겉만
봐서는 속 내용을 알 수 없다. 그의 아버지는 속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고객에게 대충 속여서 판매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더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장사의 기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었다. 실제로 히구치의 아버지는 겉보다는 속이 더 좋은
상품을 만들어 팔았다.
○ 이것이 히구치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정직’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고객들에게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상품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다. 품질이 나쁜 상품을 팔면 일시적으로는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나 결국에는 신뢰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히구치에게는 아버지 외에 또 한 사람의 스승이 있었다. 바로 파나소닉
그룹의 마쓰시다 고노스케 회장이었다. 히구치는 한 때 마쓰시다 경영
철학에 대해 철저하게 공부했다. 장사하는 방법, 상인으로서의 자세,
사물을 바라보는 견해와 사고방식 등이 그것이었다. 이를 통해 마쓰시다
의 경영 철학이“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으로 되돌아온다”
는‘감사의 법칙’에 핵심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히구치는 이러한
마쓰시다의 경영 철학과 그의 아버지로부터 배운 장사 기법을 아사히
맥주에 그대로 적용했다.
○ 아사히의 맥주 시장 1위 탈환은 히구치 사장의 감사하는 마음과 정직을
토대로 한 역발상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PP. 94 ∼ 97)
先義後利, 다이마루백화점
○본래의 말은“선의후리자영 先義後利者榮”. 이 말의 출전은 중국의 유가
였던 순자(荀子)의 「영욕 榮辱」편에 나오는 말이다.
○“신의를 먼저 생각하고 이익을 도모하는 자는 번영한다”는 뜻이다.
시모무라의‘선의후리’는 바꿔 말하면 고객 제일주의다. 기업의 이익은
손님이 믿고 사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고객을 하늘 같이 알아서
먼저 신의를 지키는 것이 이익을 챙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장사는 이익을 남기는 것이 목표이긴 하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먼저
신뢰를 쌓으라고 강조했던 것이다.
오사카 상도 18계명
1. 利益만을 생각하는 사람과 교제하지 않는다. 돈만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다면 번영하지 못한다.
2. 이익에만 혈안이 되면 다른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외형상의 규모만
확장하게 된다. 이것은 위험하다.
3. 모든 거래는 現金으로 한다.
4. 財力 이상의 역할을 하는 人格과 信用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5. 번 돈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그에 비례해서 돈이 굴러 들어 온다.
6. 장사 밑천과 생활비는 엄격하게 구분한다.
7. 利益 分配를 分明하게 한다.
8. 이익이 생기면 상업자본과 별도로 분리해서 적립한다.
9. 간부의 태도나 언행에 따라 점원은 교육된다.
10. 동업자의 나쁜 습성에 물들지 않는다.
11. 자기 가족을 사랑한다.
12. 우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13. 자기 힘만 믿지 말고 겸손하게 손님을 맞아라.
14. 지불일에 지불하지 말고 지불일보다 먼저 지불하도록 노력한다.
15. 외상은 상인에게 필요하지만 외상의 양과 이익의 양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16. 구매자가 좋아하는 판매자가 되어야 한다.
17. 장사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다.
18. 먹고 입어야 예절도 있다는 말은 거짓이다. 예절을 아는 사람이 스스로
먹고 입을 수 있다. 장사는 그만큼 예절이 중요하다.
【교토 상인】
○“농부는 하루 여섯 시간 일해서 한 달에 쌀 석 섬을 얻는다.
상인은 하루 여덟 시간 일해서 한 달에 쌀 석 섬 한 되를 얻는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 상인들이 교토로 대거 몰려든 것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천하를 통일한
후, 오사카 대신 교토를 키울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볼 수 있다.
○ 현재 교토에서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가계는 6곳 정도로 추정되
지만, 자신들의 창업 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가 남아 있지 않은
가게까지 합치면 이보다 더 늘어날 것이다.
아마 전 세계의 도시 중 교토처럼 오래된 가게가 많은 도시는 없을
것이다.
○ 현재 일본에는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가게가 8개로 추산되고
있는데, 그중 6개가 교토에 있다.
○ 교토의 물과 공기를 3대쯤 마셔야 교토 사람으로 본다. 1,200여 년간
일본의 수도였다는 유별난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상인 정신이 가장
투철한 사람들이 바로 교토 사람들이다. 교토 상인정신의 핵심은
‘신용’이고 이 신용 방식은 교토의 요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요리 값과 화대 등 그 날의 유흥비를 모두 요정에서 손님대신 먼저
치르고 나중에 손님이 지불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날
유흥을 대접하는 사람이 손님이 보는 앞에서 계산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 날의 술값은 1∼2개월 뒤 우편으로 통지되고 손님은 그 때서야
계산하는 것이다. 이것은 손님과 업체 간의 신용을 담보로 한다. 따라서
하나마치 손님이 되려면 재력은 물론 신용이라는 자격이 필요하다.
교토의 유명한 요정인 이치리키 一力 는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한다.
회원이 되려면 기존 회원 중 최소 한 사람의 추천이 필요하다. 그리고
회원의 자격 요건도 있다. 대학에서는 총장급, 대기업은 사장급 이상,
공무원은 장차관급, 정치가는 3선 국회의원 이상, 예술가는 노벨상 수상자
등이다.
○ 문화적으로는 교토사람들이 직선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촌스런 행동으로
생각. 그들이 사용하는 우회적인 표현 중에“오차쓰케를 드시겠습니까?”
라는 말이 있다. 오차스케란 밥에 겨자가루, 김, 약간의 과자 등을 녹차와
함께 말아먹는 간단한 일본 음식이다. 이 말은“이제 그만 돌아가 달라”는
뜻이다. 이런 음식을 손님에게 내놓는 것은 사실상 모욕인데 그걸 내놓음
으로써 그만 돌아가 달라는 의사를 우회적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고맙다”는 표현도 상대의 표정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일 수 있다.
얼굴엔 미소를 띠면서 고맙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사양하는 경우도 있다.
○ 교토에는 금의환향이라는 말이 없다... 교토는 예부터 일본의 수도였으므로
예부터 일본의 수도였으므로 돌아온다고 해도 금의환향이 아니기 때문이다.
○ 교토에는 ‘오하라메大原女’라는 유명한 콩떡이 있다. 오하라메의
원래 뜻은‘오하라’여자이다.“하찮은 액수의 손님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라. 그를 솧홀히 대하면 언젠가 손님의 발길이 끊어지고
결국 상점은 문을 닫고 만다”는 진리를 체득하고 있었던 것이다.
□ 토라야 주인의 도리
1. 상인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할 것
2. 한 우물을 팔 것
3. 낭비하지 말 것
4. 금전을 빌릴 때는 신중하고 엄격할 것
5. 교제는 필요 이상으로 하지 말 것(여기저기 술자리에 끼지 말라는 뜻)
6. 취미를 갖되, 그 방면의 일류가 될 것
7. 선조에 대한 공양을 잘할 것
8. 놀 때는 확실하게 놀 것
※ 가게 운영 지침 : 고용인 모두에게 매월 2회씩 주연을 베풀되
소박하게 할 것
□ 일본 상인의 상도, 이시다 바이간의 석문심학(石門心學)
○ 이시다 바이간(石田梅岩 1685∼1744)은 오늘날 일본 상인의 바이블
이자 일본의 상도를 최초로 체계화시킨『석문심학』을 세상에 내놓음
○‘석문’은 이시다 바이간의 아호이다.‘심학’이라는 말은‘마음으로
반성해 몸으로 실천한다’는 뜻이다.
□ 石門心學의 內容
○ 노동은 정신수양이며 자기 완성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 노동은 힘들고 고단한 것이 아니라 인격수양의 길이다.
따라서 빈둥거리고 노는 것보다는 공짜로라도 일을 하는 것이 인간의
정신수양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진정한 상인은 상대방과 자기가 모두 잘되게 하는 것이다
- 좋은 물건을 적은 이문만 남기고 팔아서 소비자가 만족을 얻고 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상도였다. 상인은 물건을 팔 때 한
푼이라도 더 이익을 남기려 하는데, 필요 이상의 이문을 남기면 오래
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결국 망한다.
- 소비자를 이익 확대의 수단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상인은 작은 부를
꾸준히 쌓으면서 만족해야지, 일확천금을 꿈꾸어서는 안 된다는 사상이
「석문심학」에 담겨 있다.
○ 감사하는 마음에서 출발해 80페센트 벌이에 만족해야 한다
- 장사는 키우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장사의 질이 어떤가가 문제이다.
무조건 이익을 많이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고객을
만족시키느냐가 중요하다.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지 못한 가게는
머지 않아 망한다. 매출의 증대 이전에 더욱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객관리(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매출이 목표의 80퍼센트 밖에 안
되더라도 가게를 믿어 주는 고객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세상 사람
들이 그 가게를 믿고 평생 찾아온다.
○ 마음이 허하고 정신 수양이 안된 자들이 사치와 낭비를 일삼고 소비에
열중한다.
- 사치는 적이다. 이시다 바이간은 사치를 극도로 경계했다.
○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을 추구해야 신뢰를 얻는다.
- 이시다 바이간은 상인은 반드시 인의예지신을 갖추라고 설파한다.
인仁은 타인, 즉 고객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며 의義는 사람으로
서 바른 마음, 예禮는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 지智는 지혜를 상품으로
만드는 마음, 신信은 돈을 빌리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라는 내용이다.
- 좋은 물건에 이익을 조금 남겨서 파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 파나소닉 그룹의 창업주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살아 생전에 자신의
경영 철학의 80퍼센트는 이시다 바이간으로부터 배운 것임을 고백한
바 있다. 또 근면, 절약, 정성으로 상징되는 일본의 국민성도 바로
그로부터 출발해서 확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교토 상인 : 늘 검소하게, 이익보다는 신뢰를 중하게 여겨라.
○ 무라타 제작소는 흉내 낼 수 없는 상품, 흉내 낼 수 없는 조직의 창조로
유명하다. 연구원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선택하게끔 재량을 주며,
연구원들에게 회의 같은 것은 필요없다는 독특한 시간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상식의 반대는 독창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상식에
얽매여서는 창의적인 제품이 나올 수 없다고 강조한다.
○ 첨단 센서의 대명사 옴론은‘고객이 즐거워야 우리도 즐겁다’며
‘돈만 쫓는 것은 죽은 목표’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사원의 아이디어는
현금으로 보상하고 있다.
○ 콘덴서 업체, 니치콘,‘내 사전에 빚은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빚 제로의 기업이다.‘인사를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속도가
최고의 무기’라는 슬로건으로 1엔짜리 상품도 만들어 낸다.
○ 세계 최강의 분석 장비 업체, 호리바‘현장에 神이 살고 있다’는
슬로건으로 유명하다.‘모든 업무시간은 半으로 줄여라-타임 원하프’.
‘중요한 일은 오전에 한다-집중 타임제’.‘3분 야단치기 전에 3시간
고민하라’등이 이 회사의 대표적인 경영방침이다.
사훈은‘재미있고 엉뚱하게’이다.
○ 아메바 경영, 교세라는 창업주인 이나모리 가츠오 회장이 1959년에
종업원 28명으로 창업한 회사이다. 세라믹 필터 세계 1위, 교세라는
이익 단위 3,000개의 아메바가 모인 회사로 유명하다. 이익을 내기 위한
시간당 채산표를 통해 매월 3,000개 아메바의 실적을 평가하여 지원과
도태를 결정하는‘피말리는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전 사원이 사원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기 위한‘교세라
필로소피 수첩’과‘교세라 회계 수첩’두 권을 가지고 다니도록 하고
있다.
○ 밥 빨리 먹는 사람을 우대한다, 일본전산. PC에 들어가는 정밀 모터
분야에서 세계 1위인 일본전산은 도시락을 빨리 먹는 사원을 뽑는
회사로도 유명하다.‘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집념의 기업으로
신입사원은 1년간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하는데 청소를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회사 방침 때문이다. 화장실 청소는 이 회사의 대표적인
철학인 4S(정리, 정돈, 청소, 청결)외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 반도체 제조 설비의 최고봉, 로움. 기술을 섞는 것도 창조라는 개념하에
‘개별 기술을 묶어 하나로 만들라’,‘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기술을
만들라’,‘인재양성은 365일 하라’,‘환경보전과 비용절감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철학으로 세계를 제패했다.
○ 반도체 부품 제조의 황제, 삼코. ‘사물을 쪼개 보면 길이 보인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삼코는 엉뚱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러한 사람만이
새로운 기술을 만든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들은‘시장이 없으면 새로
만들어라’라는 독창성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 사원 1인당 매출 10억 엔, 닌텐도.
‘이익보다 존속’,‘양보다 질’,‘분업하라’,‘안전과 간편’,
‘회사의 얼굴을 지켜라-사람에게 인격이 있듯이 회사에도 사격이 있다’.
‘인재를 길러라’를 경영방침으로 내세워 빚에 의존하지 않는 경영.
□ 교토 强小企業의 經營哲學
1. 다른 가게의 제품을 모방하려면 죽어라.
2. 혼을 실은 상품을 만들어라.
3. 반골 기질이 회사를 바꾼다.
4. 사장은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5. 사원을 해고하려면 경영자가 먼저 할복하라.
6. 유목민형 기업 전사를 키워라.
7. 경쟁력을 갖춘 가게 전통을 유지하라.
8. 핵심 부품에 주력하라.
9. 전통 속에서 경영을 배워라.
10. 세계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마라.
11. 기술자 출신만이 사장이 된다.
12. 사원의 개성을 존중하라.
13. 하청업체와 발주업체가 대등하다.
14. 빚은 한 푼도 없다.
15. 현금 흐름의 경영을 중시하라.
□ 교토 商道 33계명
1. 진짜 상인은 지나간 일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이나 늘 거기서 일어날
일을 생각한다.
2. 한 사람의 고객이 곧 1만 명의 고객이라고 생각하라.
3. 참을‘忍’字가 내 자신의 주인이 되도록 마음속에 늘 새겨라.
4. 가게를 지키는 길은 오직 근면과 검소뿐이다.
5. 儉素하게 살되 꼭 필요한 데는 써라.
6. 마음이 誠實하면‘神’도 지켜 준다.
7. 先義後利 : 信用이 우선이고 利益은 나중이다.
8. 상품의 장단점을 반드시 고객에게 알리고, 손님을 身分에 따라
差別하지 말라.
9. 創業은 쉽고 守城은 어렵다.
10. 늘 고객의 입장에 서라.
11. 큰 이익이 있는 곳에는 늘 큰 손해가 도사리고 있다.
12. 무리한 승부를 버리면 마음이 편하고 번영한다.
13. 늘 물건의 질을 따져라. 많이 판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14. 먼 길로 행상을 떠나는 사람이 오직 자신뿐 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15. 물건은 각기 때가 있다.
16. 한 번 만족시킨 고객은 최고의 세일즈맨이 된다.
17. 말에 탄 장수를 죽이려면 먼저 말을 죽여라.
18. 돈 장사가 최고의 장사다.
19. 모르는 쌀장사보다 아는 보리 장사가 낫다.
20. 고객 서비스의 으뜸은 늘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21. 가난함도 부유함도 모두 내 마음에 달렸다.
22. 직접 하고, 말하고, 시켜 보고, 칭찬해 주지 않으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23.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말라. 두 번 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 째
화살에 집중하지 않게 된다.
24. 고생은 즐거움의 씨앗이고, 즐거움은 고생의 씨앗이 된다.
25. 조심하는 것이 탈 없음의 지름길이다.
26. 돈이 없으면 지혜를 보여라. 지혜가 없으면 땀을 보여라.
27. 가장 무서운 것은 술에 취하는 것. 그리고 利子에 安住하는 것이다.
28. 해보지 않고 인생을 끝내지 마라.
29. 돈錢 이라는 글자의 뜻은‘돈金’과‘창戈’두 개를 모두 얻는 것이다.
30. 사업을 할 때 70∼80퍼센트 정도의 승산 밖에 없으면, 그만두는
것이 낫다
31.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32. 빌린 돈을 제날짜에 갚으면 신용이 두 배가 된다.
33. 사이좋게 지내는 것처럼 귀한 것도 없다.
○ 인생은 부지런함 속에 있고 부지런함은 이익의 근본이다.
○ 오미 상인은 막대한 부를 쥐었지만 검소하기 이를 데 없었다.
‘사치하는 자는 반드시 亡한다’. 오미 상인들은 식생활에서조차 검소
했다. 한마디로 지독한 근검절약이었다. 그러나 거래처를 접대하는
날에는 교토에서 요리사를 데려와 산해진미를 차려서 먹였다. 사업을
위해서 돈을 쓸 때는 과감하게 썼던 것이다.
○ 薄利多賣
오미 상인은 본래 도매상으로서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매상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익을 적게 취하고 손님을 기쁘게
하면서 거래처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상인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
한 번 거래를 맺으면 큰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최소한의
이익만 남기고 파는 것을 중시했다.
○ 다카시마야가 미곡상으로 출발한 지 약 180년, 백화점으로서는 약
90년간 일본 최고의 백화점으로서 성공을 거둔 비결은,
①‘정직하게 물건을 판다’와 ②‘신분에 따라 고객을 차별하지 않는다’
□ 오미 商道 18계명
1. 모든 것의 으뜸은 판매를 장려하는 것이다.
2. 먼저 신용을 지키고 이익을 나중에 챙기면 번영한다.
3. 판매라는 것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첫 번째가 아니다. 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 상인이 결국 번영한다.
4. 인생은 부지런함 속에 있고 부지런함은 이익의 근본이 되며
부지런함으로부터 참 이익을 얻는다.
5. 투기, 부당 경쟁, 매점매석과 정치권력과의 결탁에 따른 폭리 추구는
진정한 상인의 도리가 아니며 결국 집안을 황폐하게 만든다.
6. 陰德을 베푸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정 사람을 위하는 것이다.
7. 이익은 쓰레기와 같다. 매일 쓰레기가 잔뜩 쌓이면 처치 곤란이다.
따라서 이익을 많이 쌓아 두지 말고 그 이익을 소비자나 지역사회에
돌려주어라. 그러면 가게는 영원히 번성한다.
8. 소비자가 물건을 살 때 돈이 없으면 쌀로 대신 받아라. 그리고 그 쌀로
술을 담아 다른 지방에 내다 팔아라. 술로 돈을 벌면 그 돈으로 술병
공장을 만들고, 거기서 또 돈을 벌면 술 가게를 내라. 술 가게에서
돈을 벌면 이번에는 오미 상품의 지점을 내라. 그리고 거기서 돈을 더
벌면 지점을 내라. 그리고 거기서 돈을 더 벌면 기업을 만들어라.
9. 이익을 많이 내면서 가까운 곳에서 팔지 말고(多利近商), 이익을 조금
내면서 먼 곳까지 팔아라(薄利廣商).
10. 한 푼의 동전이 내 몸을 지킨다.
11. 사치하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
12. 불황기에도 현상유지는 퇴보이다.
13. 돈을 나눠 주는 사람은 운이 있다. 돈이 없으면 칠기라도 나누어 주라.
(오미는 칠기의 본산지로 나눔 경영이 번영의 지름길이라는 뜻)
14. 어리석음은 커다란 실수가 된다. 열심히 하고 운은 하늘에 맡겨라.
15. 부자가 되고 싶으면 술자리와 사치를 금하라.
16. 오래 살기 위해서는 시작과 끝이 같아야 하며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타인에게 후하게 하라. 그러면 돈은 자연히 따라온다.
17. 貪慾이 생각나면 祖上을 생각하라. 또한 하늘의 뜻에 따르라. 지혜가
없는 사람과는 가까이 지내지 마라.
18. 큰 돈을 벌 때는 한 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 한 나라의 큰 부자로
불리는 것은 당대에는 되지 않는다. 2대, 3대에 이어서 바르고 바르게
생활하여야 한다. 그것을 위하여서는 음덕선사(陰德膳賜) (덕과 착한
일을 많이 베푸는 것)하여야 한다. 모든 일에 신용을 쌓아야 한다.
【나고야 상인】
○“본업을 중시하라. 신뢰 경여을 하라. 투철한 장인 정신을 가져라.
혈연을 뛰어넘어 후계자를 양성하라. 기업 경영, 특히 자금관리는
보수적으로 하라.”
○ 무차입식 경영으로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
○ 혼다 소이치로의 名言
-기업이건 사람이건 때때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속이 빈 대나무가 마디 때문에 30미터까지 자랄 수 있는 것처럼,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 사람도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
-도전해서 실패하는 것을 겁먹지 마라.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을 무서워
해라.
-남이 만드는 것은 만들지 않는다. 독창성 있는 고유 기술을 가져야만
경쟁에서 살아 남는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다.
혼다는 그런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순히 경쟁사를 이기려는‘상대가치’보다 과거에 없었던 상품에
도전하는‘절대가치’를 추구하라.
-몰상식이 아닌 불상식하게, 불성실이 아닌 비성실하게 일하라!
○ 일본 내 최강의 부품 기업, 덴소
본래 도요타 자동차의 하청업체였지만 종업원의 급료는 도요타자동차
보다 5퍼센트 더 많다고 한다.
“사람과 기술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 덴소의 경영 철학이다.
즉, 현장 직원들로부터 아이디어가 나오므로 사람을 아낀다는 것이
덴소의 경영 철학이고 실제로 덴소는 창업 이래 단 한 사람의 직원도
해고한 적이 없다. 이러한 경영 방침으로 기술이 축적되어 그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 259년간 대를 이어온 다마미즈야 안경점 경영철학.
“화를 내거나 불평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망치는 적이라고 생각하라.”
□ 나고야 商道 22계명
1. 다른 가게와 벽을 쌓지 말고 정을 쌓아라. 먼 길을 가려면 함께
번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사람을 만나면 늘 웃어라. 웃으면 성난 개도 친구가 된다.
3. 가게 주인의 입이 이로우면 고객과의 정이 깊어진다. (입이 이롭다는
것은 고객의 이익을 위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객의 신뢰를
얻으며 사업이 번창한다는 뜻)
4. 먼저 일을 만나면 일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무슨 일이 생길
때에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혀라. 원인을 잘 모를 때에는 서로
도우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
5. 돈을 버는 것보다 맡은 일을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맡은 일을
잘하면 돈은 저절로 들어온다.
6. 본업을 중시하라. 신뢰 경영을 하라. 투철한 장인 정신을 가져라.
혈연을 뛰어넘어 후계자를 양성하라. 기업 경영, 특히 자금관리는
보수적으로 하라.
7. 고객의 편리를 도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고객이 편리해야 하며
고객에게 이익이 돌아가야 회사가 번영할 수 있다.
8. 기업이 수백 년을 영속하기 위해서는 뭔가 남다른 노력이 없이는 절대
되지 않는다.
9. 손님을 대할 때는 손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그 요구에
정확하게 응대해야 한다.
10. 돌다리는 두드려 보고도 안 건넌다. (거의 공짜로 돈을 빌려가라고
해도 돈을 빌리지 않는다는 뜻)
11. 똑같은 잣대로 길러진 사람은 개성이 없다.
12. 쓸데 없는 규칙은 지킬 필요가 없다. 지키지 않는 규칙은 만들 필요가
없다.
13. 動機와 機會는 한 몸이다.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동기를 통해
만든 것이다.
14. 노포라는 것은 단지 오래된 가게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노포란 사원이 해야 할 일을 주인이 먼저, 제대로 가르치는 곳이다.
15. 사장이란 월급을 주는 주인이 아니라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배를
말한다.
16. 단골 고객으로부터 새로운 고객을 소개 받아라. 그것이 가장 확실한
고객 창출의 방법이다.
17. 과거의 경험과 교육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교과서이다.
18. 실천되지 않는 교육은 필요 없다. 사원 교육은 반드시 실무와
연결되어야 한다.
19. 청소와 인사는 사원 교육의 기초이다. 청소와 인사를 잘하는 사원이
일도 잘한다.
20. 아무리 능력 있는 사원도 갈고 닦지 않으면 일류 사원이 될 수 없다.
21. 이 세상에 쓸데 없는 인재는 없다. 쓸데 있는 곳을 찾지 못할 뿐이다.
22. 일류 상품과 서비스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결국 인재 육성이 핵심이다.
【도쿄긴자 상인】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결국은 질 좋은 물건이 팔리게 되어 있다.”
○ 일본 천황이 먹는 빵, 기무라야
- 기무라야에서는 오늘 팔다 남은 빵을 내일 다시 파는 일은 없다.
- 그날 팔다 남은 빵은 전량 폐기한다. 또 항상 갓 구워 낸 빵을 파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손님에게 늘 최상의 맛을 보여 주기 위해서이다.
□ 나고야 商道 22계명
1. 확실한 상품을 高價에 팔면서 이익을 도모한다.
2. 정찰제(正札制)로 거래한다.
3. 상품의 좋고 나쁨을 분명하게 고객에게 알리고 한 점의 허위도
배제한다.
4. 고객을 평등하게 대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빈부귀천에 따라
차등대우하지 않는다.
5. 경영의 정도를 걸으며 사원들도 평등하게 대우한다.
6. 선의후리 先義後利. 즉 먼저 신용을 지키고 이익은 나중에 챙긴다.
7. 자기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8.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에 봉사한다.
9.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10. 근무할 때는 일절 태만을 부리지 않는다.
11. 술은 두 잔 이상 마시지 않는다.
12. 도장을 찍는 등 보증 행위에 연연하지 않는다.
13. 매점매석하지 않는다.
14. 능력이 없는 자와 만나는 것을 피한다.
15. 밤에 불필요한 외출을 삼간다.
16. 근검절약이 몸에 배도록 한다.
17. 자신의 가게에 대해 자긍심을 갖는다.
18. 윤리 의식을 가지고 올바르지 않는 행위는 일절 하지 않는다.
□ 오늘날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가들의 경영에 관한 명언
○ 경영자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절대로 부하를 꾸짖거나 남에게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된다. - 모리타 아키오 (소니의 창업주) -
○ 사람은 개인의 야심이나 자기만족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
사업이 갖고 있는 공공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보다 높은 곳에 있다. 그것은 곧 사회에 봉사하고 사회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이다.
- 하야카와 도쿠지 (일본샤프전자의 창업자)
○ 조그만 일이라도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대담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이시바시 쇼지로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창업자) -
○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결국은 질이 좋은 물건이 팔리게 되어 있다.
- 후쿠하라 아리노부 (시세이도 창업자) -
○ 나는 YKK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무가 모여서 하나의 숲을
이루는 것처럼,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회사를 이룬다.
그러므로 회사는 경영자의 것이 아니라 사원들의 것이다.
- 요시다 다다오 (YKK 지퍼의 창업자) -
○ 어떤 장사든 사람들이 싫증을 느끼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자신의 가게를 좋아하고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돈을 벌고 싶으면 먼저 상대편의 입장에 서 보라.
그리고 그들이 좋아할 만한 행동을 하라. -오타니 요네타로(유명 컨설턴트)
○ 돈이라고 하는 것은 사용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것이며, 결코 쌓아
두어서는 안 된다. - 고레가와 긴조 (일본의 주식투자의 신) -
○ 기업의 역량은‘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각 개인의 능력과 각
부서의 힘이 아무리 뚜어나다 하더라도 종합력이 강하지 않으면 회사는
발전할 수 없다. 그것을 알고 있는 경영자는 어떻게 하면‘혼연일체’된
종합력을 기를 수 있는지 생각한다.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경영자는
자신의‘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 위에 사원은 자신의‘꿈’을 쌓아
올려야 한다. -오아키 마사나오 (아사히 가스 엔지리니링 대표) -
○ PR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한다는 진실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저 상품만 광고해서는 잘 팔리지도 않고 광고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다. 파는 사람의 인간적인 성의와 진심이 가득 담겨 있는 광고가
아니면 아무리 노력해도 팔리지 않는다.
- 스즈키 사부로스케 (아지노모토의 창업자) -
[출처] 일본의 상도|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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