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不知而不온 不亦君子乎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 하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신사)가 아니겠는가?
忿할 때는 더 큰 일을 떠올리라
사람은 稱讚을 받으려고 살아가는 動物이다.
手不釋卷 : 1년 내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영원히 살것 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것 처럼 살아라.
[출처] 人不知而不온 不亦君子乎|작성자 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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