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이라는 단어를 육체적인 쉼으로 정의한다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의미이다.
런던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이도 잊었고, 마음의 병도 잊었다.
노력하지 않아도 자유로웠으며 애쓰지 않아도 즐거웠다.
이것이 내가 정의하는 '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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