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 제퍼슨 -
[출처] 한 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작성자 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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