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것이 있을 때는 지금 가진 것을 생각해 만족함으로써
스스로를 경계할 수 있어야 한다.
당나라 초기의 공신이자 학자로 재상을 지낸 위징이 당 태종에게 군주가 지켜야 할 일로 상주한
이른바 군주의 십사(十思) 중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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