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명상
법정스님의 좋은 글 (5)
김성완의 블로그
2010. 9. 28. 09:56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