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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에게~~~

김성완의 블로그 2010. 9. 13. 09:43

 

~ 벗에게 ~

화롯불을 헤치고

술을 따끈히 데워 놓았네.

비라도 내릴 것 같은 이 밤,

와서

한잔 안 하려 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