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 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 그렇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 괴테 -
○ 자기 암시
저절로 실의에 빠지는 것이 아니다.
실의에 빠지는 데 스스로가 한몫을 한다. - 엘버트 엘리스 -
「 우리를 실의에 빠지게 하는 것은 어떤 사건이 아니라 그러한 사건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과 자세이다. 우리는 나쁜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이
잘 해결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에서‘이런, 낭패로군. 하지만 난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는 없지만 그 일에 대해 대처하는 자세는 달리 할 수 있다.」
○ 누군가가 삶이 고달프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면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무엇과 비교해서?
○ 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 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헨리 포드 -
○ 고난의 시
가벼운 짐보다는 넓은 어깨가 필요하다. - 유태인 속담 -
「문제 해결법을 습득하는 것은 역기를 드는 것과 같다. 역기를 많이 들면
들수록 몸이 강해지는 것처럼, 문제 해결법을 많이 습득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진다. 당연히 문제가 생기는 걸 원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문제에 부딪치기 마련 아닌가.
그러나 이런 문제들을 잘 극복해 내면 언제 어디서든 또 다른 문제가
생기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이제 좀 위안이 되는가?」
맞아, 난 고난의 시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어!
그래서 난 더욱 강해졌지!
○ 기회를 만들자.
기회는 작업복을 입고 찾아온 일감처럼 보여서
사람들 대부분이 이를 놓치고 만다. - 토머스 에디슨 -
○ 스스로 즐겁게 사는 것
천사는 자신의 무게를 가볍게 하기 때문에 날 수 있다
그와 달리 악마는 자신의 무게를 무겁게 하기 때문에 추락하고 만다.
- G. K. 체스터턴 -
[출처]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작성자 축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