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조모

人不知而不온 不亦君子乎

김성완의 블로그 2010. 7. 31. 17:41

人不知而不온  不亦君子乎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 하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신사)가 아니겠는가?

 

忿할 때는 더 큰 일을 떠올리라

 

사람은 稱讚을 받으려고 살아가는 動物이다.

 

手不釋卷 :  1년 내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영원히 살것 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것 처럼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