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조모

방과후의 음표중에서

김성완의 블로그 2010. 7. 31. 17:18

고양이가 되고 싶은 심정이야. 난."

"무슨 뜻이니, 그게?"

"누군가가 으스러질 정도로 세게 안아주거나,

착하지 착하지 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