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보약

너의 인생에 태극기를 꽂아라

김성완의 블로그 2010. 7. 30. 12:13
인상깊은 구절
꿈을 버리던가. 
꿈을 위해 달리던가.

○ "자고로 여자는 남편이 벌어오는 월급을 받고사는게 가장 행복하다" 이미 옛날얘기.

    여자들도 경제력이 있어야 당당해지는 시대.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 그러나 일은 필수!
    결혼이란 데이트하고 헤어져야 하는데 죽어도 헤어지기 싫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해도

    늦지않죠?  그래서 결혼은 적령기가 없다. 스무살에 해도 좋고, 마흔넘어 해도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다. 문제는 평생하고 살아야 할 일을 찾는 것!.

    이제 100세 시대도 열렸는데 할일이 없으면 절대 안되니까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인생을 사시겠습니까?
○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을 못할 때, 노트에 적어 보라. 하고싶은것이 무엇인가? '꿈의 리스트'

    목록을 적는거야.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현실적으로 가능성 리스트를 적는거지. 그래서

    할수 없는 것을 하나식 지워 나가는 거야. 그러면 남는것이 바로 자기 인생의 목표가 되는 거야.

    그런데 제아무리 꿈의 리스트가 화려한들 액션이 없으면 안돼. 100개의 꿈이 있으면 뭐해?

    하나의 행동이 더 중요한 거지.
○ 우리나라에선 여자들에 대한 나이차별이 엄청나잖아!! 성차별보다 나이차별이 훨씬 징그럽다.
○ 여자들이여 남편에게만 의지하고 사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스스로, 혼자서도 살 수 있도록

    내공을 쌓으세요. 그것이 강해지는 길이고 그래야만 남편도 아내를 무시하지 못한답니다.
○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 기껏해야 3년의 행복이 보장되지만 가슴 따뜻한 남자와 결혼하면

    평생 행복이 보장된다는 말도 있다.
○ 우리는 지갑에서 돈이 빠져 나가면 으악으악~ 하면서 행복이 빠져 나가는 것은 잘 의식하지 못해.

    돈 벌겠다고 건강 나쁘게 혹사하고, 하고 싶은 공부 못하는 것도 못지않게 슬픈 일이니까~!

    딱~ 한번 사는데 가능하다면.. 할수있다면.. 하고싶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 남자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사는 것은 지극히 촌스러운 생각. 우리는 이제 그런 촌티를 벗어나야 해.

    여자남자 분류하지 말고 '휴먼'으로, 개개인의 능력으로 평가받는 시대다.

    최종 목적지에서는 실력으로 '승부차기'하는 거라고!
"착한여자는 하늘나라로 가지만 나쁜여자는 어디든지 간다!"
○ 꿈을 버리던가. 꿈을 위해 달리던가.

[출처]최윤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