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아이디어

 

출처 http://blog.khan.co.kr/media/folderListSlide.asp?uid=onead232&folder=2&list_id=3183727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아이디어

 

l         서로 위해주자. l         서로 존중하자. l         한결같자. l         웃음이 피어나게 하자.

 

* 결혼하면 대체로 수입의 50 %,  아이가 생기면 70 % 안에서 지출하고 나머지는 저축해야

한다.

* 나이보다 적어도 두 살은 적게 보이도록 젊게 살자.

* 신용을 지켜라.  (약속을 신중히 하고, 희생이 되더라도 지켜라)

* 아내를 탐구하라.  (무슨 꿈이 있는지,  무슨 색, 무슨 꽃을 좋아하는지,  무슨 노래를 좋

아하는지,  무슨 장점이 있는지,  무슨 콤플렉스가 있는지도 아는 것이 좋다)

* 아내를 키워라.  (이루고 싶은 소망, 자기만의 일을 할 수 있도록.. )

* 어느 행복한 부부는 결혼 초에 매일 이렇게 하기로 서로 약속했다.

~ 하루에 한 번은 키스하기

~ 둘 다 벗고 자기

~ 어떤 경우에도 한 침대에서 자기

~ 울 때는 포옹해 주기

~ 양가에 똑같이 잘하기

*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라.  (남편의 활기는 아내에게 금방 전달된다)

* 처가에 가서는 싱글벙글하라.  처가에 가서는 가장 늦게 나올 것.  처가에 갈 때는 언제나

선물을 잊지 말 것.

* 부부 동반 모임을 즐겨라.

* 생일, 결혼기념일을 기억하라.  (그 날 하루 휴가를 내어 둘이 외박을 해도 좋을 것이다)

* 저녁 산보를 같이 가라.  (업어주기도 하며.. )

~ 밤 10시쯤 동네 슈퍼로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러 간다.  물론 돌아오면서 낄낄거리며

  먹어 치운다.

~ 크리스마스나 세모의 밤은 자정이면 붐비는 곳이 많다.  거기에 끼자.

~ 부부 동반 나들이에서 귀가할 때 한두 정거장 미리 내려 함께 걸어 보자.

* 기념일마다 나무를 심어라.  (‘_ _ 기념’이라는 리본을 달아두자)

  또한 사진관에서 기념촬영을 해 보자.

* 퇴근 무렵 불현듯 아내를 불러내어, 부근 커피숍이나 지하철 앞 베이커리에서 만나 같이

퇴근 해 보자.

* 출장 때, 아내와 동반해 보자.  (처음부터 동반하기 어려우면 출장업무 마치기 하루전 쯤

에 아내와 합류하는 것도 괜찮다)

* 퇴근하여 문에 들어설 때면 ‘랄~라~’ 노래를 흥얼거려보자.

* 좀 더 크게 웃자.  더 자주 웃자.  그리고 아내를 웃기자

.  (엔돌핀은 두가지 경우에 가장 많이 생긴다고.. 깔깔 웃을 때와 욕망으로 키스할 때)

* 한 번은 아주 일찍 잠자리에 들어보라.  (많은 얘기도 나눌 수 있고.. )

* 눈을 마주보고 얘기하는 시간도 갖자.

* 하루쯤 아내를 쉬게 하자.  (쉬게 하고 내가 다 맡아서 해 보는 것이다.  아침 상도 차리

고 세탁도 청소도 내가 혼자 해치운다.  아내는 자못 흐뭇해하면서도 걱정이 되어 남편

주변에서 떠나지 못할지 모른다)

* 아직 새벽잠을 즐기고 있는 아내에게 차 한잔 침대까지 가져와 서비스 해 보자.

* 둘만을 위한 찻잔을 사자.  둘만을 위한 차 스푼을 사 보자.  쟁반을 사 보자.  설탕통과

프림통도 사 보자.  새로 어떤 것이 나왔는지 새 기분으로 사 보자.

* 둘만의 노래를 부르자.  팝송도 좋다.  동요 메들리도 좋다.

(같은 스포츠, 같은 취미, 같은 놀이, 같은 노래를 하나씩 늘려 가 보자)

* 둘이서 문득 외박을 해 보라.  (일박이일의 부부 동반 등반이나 낚시도 의외로 재미있다